음차를 듣는 방법 조언
처음으로도 안심! 하모니벨 CD의 듣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하모니벨 정보
하모니벨 CD란?
하모니 벨 CD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치유 음악과 약간 다릅니다. 각각의 CD에는 목적이 있어, 그 목적이 실현되도록, 최적의 하모니 벨을, 필요수 선택해, 최적인 간격으로, 최적인 횟수만큼 다중 녹음한 것입니다.
CD에 따라서는? 소리가 들어 있지 않니?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의식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하모니벨 CD는, 음악 CD보다는, 각각의 CD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주파수를 침투시켜, 당신의 파동이나, 공간을 조정해 주시기 위한 CD입니다.
CD에서 사용되는 하모니벨이란?
RFS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목적의 주파수를 특정해, 그 주파수를 소리로 변환시키기 위한 음차, 또는 통의 형태를 한 도구를 총칭해, 하모니벨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하모니벨"이라는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조화가 가져오는 것도 가미해 명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파수 특성을 가진 하모니벨의 아름다운 음색과 그 파동은 신체, 감정, 사고의 다양한 레벨에 직접 침투하고, 스트레스와 긴장을 개방시켜, 심신의 릴렉스와 의식의 명랑성을 가져오도록 작용합니다.
소리로 기분이 나빠지는 분도.
처음에는 깜짝 놀랄 분도 계속 듣는 것으로 점차 친숙해지고 소리가 침투해 나가는 것을 체감하면서 바뀌어 갑니다.
소리의 체험은 사람의 수만큼 다르고, 그 쪽의 상태마다 변화합니다. 기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라는 목소리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조금 기분이 나빠졌다. 두통이 왔다…불쾌감을 안고 버린다…라는 목소리도 받습니다.
음차가 듣기 어려운 분의 질문
듣기 힘들다
자신의 마음과 신체 상태에 따라 CD를 듣는 방법과 느낌이 크게 바뀝니다. 힘들다면 음량을 줄이고, 횟수를 줄이고, 일단 듣는 일을 중단하는 등, 모습을 보십시오.
그래도 불편함이 계속되면 CD를 듣는 것을 잠시 쉬십시오.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에 듣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CD가, 「가장 좋아하는 CD!」라고 하는 만큼 변화하는 예도 있으므로, 잠시 동안을 두고 나서, 다시 들어 주세요.
위화감을 기억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마음과 신체의 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사인이라고 파악하면 좋을 것입니다.
방에 흘려 놓으면 가족이 싫어합니다.
하모니벨 CD는 상태에 따라 상당히 들리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쩌면, 지금 현재, 가족은 당신이 듣고 있는 CD의 목적에 관해서, 파장이 맞지 않는 상태일지도 모르고, 반응이 나오고, 싫다고 느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또, 단순히 「지금 듣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가족이 잠든 후나 외출하는 동안 방에 반복 기능을 사용하여 흘리면 좋을 것입니다.
실제로 소리를 흘리고 있는 방에 있는 편이 효과적입니다만, 그 파동으로 채워진 공간에 있으면, 사람에게도 그 파동이 전해집니다. Clean up & Power up 등 공간의 파동 조정 CD는, 특히 추천입니다.
CD의 효과적인 듣는 방법은?
스테레오 헤드폰을 사용해, 직접 좌우의 귀로부터 소리를 도입했을 경우, 주파수를 다이렉트로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만, BGM로서 흘려 주어도, 주파수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 듣는 방법, 볼륨 등을 조정하십시오. 각 CD는 목적별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CD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소책자를 참조하십시오.
CD를 흘렸지만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CD의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만약 좀처럼 변화를 느낄 수 없는 것 같다면, 작은 소리에서도, CD를 항상 방에 걸게 하거나, 잠자기 전에 듣는 것을 습관으로 하는 등 CD를 흘리는 것을 라이프 스타일에 짜 보세요.
하모니벨의 음색에 반복적으로 접하는 것으로, 소리의 파워가 당신 안에 들어오고, 파동이 조정되어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처음에는 평소의 생활 속에서 느낌과 반응의 변화, 또 작은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목적과는 겉보기 멀어진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언제나 벗고 하고 있던 신발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까지 것을 소중히 하는 별로, 좀처럼 버릴 수 없었는데,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되었다」등입니다.
그런 눈에 보이는 변화는 어떤 작은 것이라도 어떤 조정이 당신 안에서 일어나고있는 사인입니다. 초조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CD를 즐기고 변화를 쌓아 갑시다.
듣는 방법의 포인트
소리를 듣고 불안감을 안은 분에게 듣는 방법의 포인트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를 듣고 기분 좋게 느끼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컨디션에 변화가 나타나거나 평소 이상으로 감정이 물결치는 느낌이 들거나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체험은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정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직감! 그리고 일단 조정하십시오.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볼륨 조절
- 외출중에 방에 흘려 놓고 귀가와 동시에 소리를 끈다
- 일단 듣기 중지
- 하모니벨 세션 받기
CD를 들을 때
CD 음량에 따라 효과의 차이는?
음량을 올리면 효과가 올라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기분 좋다고 느끼는 볼륨으로 흘리는 것입니다. 소리가 들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원하는 대로 볼륨을 조절하여 들으십시오.
하모니벨의 CD는 크고 작은 다양한 음량의 소리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큰 소리에 맞추면 작은 소리가 들리기 어려울 수 있지만 편안함이 중요합니다.
소리를 조정할 때는 처음에는 약간 작은 소리로 흘리도록 합시다. 그 후에는 기분 좋게 느끼는 볼륨으로 조절하십시오. 또한 작은 소리에서도 수면 중이나 목욕 등 릴렉스하고 있을 때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매우 수용적이어서 CD의 효과를 특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동 반복으로 듣는 것도 추천합니다.
TV를 보면서 CD를 흘려도 괜찮습니까?
기본적으로는, 하모니벨의 소리만을 흘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하모니벨을 흘리고 있는 방에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붙이고 있어도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분은 많이 계십니다.
또, 일정 기간, 소책자에 기재되어 있는, 추천의 듣는 방법으로, 변화를 느껴진 후, 텔레비전이나 CD등과 병용해 흘려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병용하는 경우에는 TV나 라디오 등의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CD의 음량을 조절해 주십시오. 효과와의 밸런스를 보면서, 여러가지 시험해 봅시다.
1곡을 끝까지 들려야 하는 거야?
CD의 목적을 고려한 경우, 가능한 한 1곡 전체를 듣는 것이 추천합니다만, 반복으로 흐르고 있는 경우 등은,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음악 CD 등과 마찬가지로, 듣고 싶을 때 원하는만큼 들으십시오.
CD를 휴대용 플레이어에 넣어 듣고 괜찮습니까? 그 때의 효과는?
어떤 형태라도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신경질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휴대용 플레이어는 CD에서 울 때 소리를 압축합니다 (일부 주파수를 깎아 파일 크기를 줄이는 것).
이것은 파일의 크기를 줄이고 많은 노래를 플레이어에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선의 효과를 요구하는 경우는, CD 그대로 듣는 것이 추천입니다만,(CD에 인쇄된 라벨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므로, 듣기 쉬운 방법으로 듣는 것이 제일입니다.
CD 소리가 끊어집니다. 고장이야?
고장이 아닙니다. 하모니벨 CD는 소리의 높이, 크기, 길이 등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들리지 않는 정도의 작은 소리도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가 끊어져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 사이에도 유효한 주파수의 소리가 흐르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그대로 계속 흘리십시오.
CD는 분수가 길수록 효과가 있는 거야?
하모니벨 CD의 효과는 길이와 관련이 없습니다. CD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하모니벨의 수나 음수, 간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곡의 분수가 달라집니다.
CD의 목적에 따라서는, 매우 많은 주파수가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만, 가능한 한 단시간에, 컴팩트하게 정리하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소리의 길이가 30분 이상, 10분 만에 완결될 수 있다면 1시간에 6회 완성된 형태로 들을 수 있고 파동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시간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같은 CD인데, 사람에 의해서, 기분 좋거나, 불쾌하거나 하는 것일까요? 또 같은 사람이라도 왜 시간에 따라 느낌이 바뀌는 것일까요?
하모니벨 CD가 친숙하고 기분 좋게 느낄 때는 그 CD의 목적과 파동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분 나쁜 때는, 그 CD의 목적과 파동이 맞지 않다고 하는 것.
특히 그 파동과 상반되는 감정이나, 사고등의 파동이 떠오르고 있을 때나, 어긋나고 있을 때는, 불쾌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때는, CD를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듣는 것으로, 서서히 파동의 조정이 이루어져, 듣기 쉬워져 갑니다. 그 CD와 딱 파동이 맞아도 파동은 변화하기 쉬운 것. 반복해서 듣는 것으로 그 파동을 정착시켜 깊게 가자.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
LINE에서 무료 상담을 받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연락주십시오.